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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둥근 얼굴 선.
귀 위까지 잘려져있는 머리카락들은 제대로 정돈되어 있지 않아 끝이 일정하지 않거나 뻗쳐져있다.
퀸 애너미스
Quinn Enermis
아프리카계 영국인/머글본
키/체중
나이/성별
국적/혈통
생년월일
1980년 6월 1일
15살 / 남
174cm / 55kg
여전히 친절하며 예의를 지킨다.
바뀐점이라면 이전보다는 많이 밝아지고 고집이 생기고 뻔뻔해졌다는 것.
홀가분함에 굉장히 기분이 상승되어 밝은 어투와 장난끼스러운 행동을 보여주고있고,
과거의 즐겨 했던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고집스러움을 보여주기도 한다.
새로운 시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며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해낼려고 한다.
그렇기에 조금은 정신 없어보일 수 있다.
성격
애완동물
이름은 보헤미아. 흰 양말을 신은 수컷 치즈고양이.
호그스미드 골목길에서 주워온 고양이.
퀸이 열심히 먹이고 키워서 뚱냥이가 되었다.
-현재 집을 가출한 상태.
아버지가 방에서 자신을 가두었고 그것에 화가난 퀸은 그날 밤 그대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랐고
형의 도움으로 저택에서 몰래 나오게된다. 나오기전에 자신의 방에 잘라버린 머리카락을 잔뜩 흩뿌리고 왔다.
-키가 쑥쑥 자라고있다.
-이전에 좋아한다고 했던 것들을 할려고 하지 않는다.
티타임도 하지 않고 있다.
-요즘 즐겨 읽는건 지질학, 여행, 여러 나라에 관련된 책들을 읽고 있다.
특징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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