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관
동그랗고 넓은 이마 위에는 약간의 짧은 앞머리가 흘러내려온다.
짙은 흑발과 어두운 눈색.
뺨과 뺨 사이에는 주근깨가 가득하고
입가에는 언제나 은은한 미소를 짓고있다.
퀸 애너미스


Quinn Enermis
아프리카계 영국인/머글본
키/체중
나이/성별
국적/혈통
생년월일
1980년 6월 1일
11살 / 남
138cm / 36kg


[온화함]
그의 태도는 부드러우면서 온순하다.
상대방을 이해할 줄 알면서 조심스러운 행동에서 겸손함과 예의가 묻어나오고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고있다.
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대체로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호기심]
호기심이 정말 강하다.
어째서인지 모르는 것이 많은 편으로 지식을 흡수하고 알아가는 것은 좋아해 질문이 많은 편이다.
자신이 몰랐던 지식, 경험, 생각을 알게되면 그것에 굉장히 놀라하면서 차근차근 알아가는 재미,
그것에 따른 공부에 즐거움을 느끼는 중이다.
무언가에 재미가 생기고 그것에 집중을 하면 옆에서 누가 건들기 전까지 모를 정도로 집중력이 뛰어난 편이기도 하다.
[단순한]
그는 의외로 단순하다.
보이는 행동, 듣는 말 그대로를 믿고 이해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자신이 관심있는것에는 깊게 파고들지만 그렇지않은 나머지에는 대충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본래 자신에게 정해져 있는 취향, 정해져 있는 취미 외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듯 보인다.
[의존적인]
만약 그와 친해진다면 당신에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의외로 혼자 스스로 결정을 짓고 결단을 내리는 행동을 할 수 없는, 갈팡질팡항하는 모습이 있다.
허락을 구하고 그 사람의 말대로 따르는 것에 편안함을 느낀다.
성격
-재산이 풍족하기로 유명한 애너미스 가문.
가족으로 아버지, 어머니가 다른 형이 있다.
퀸의 친모는 그가 아직 3살일때 사고로 죽었다.
퀸의 친모는 아버지가 여행을 갔다가 눈이 맞아 데려온것으로
가문의 저택 안 사람들은 퀸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아버지와는 사이가 정말 좋지만, 형과는 아직 어색한 사이.
-조금은 어눌한 말투를 가졌다.
-살짝 어깨와 허리를 숙이고 다니는게 버릇이다.
-가끔씩 어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는 무언가 헷갈려서 그런 것이 크다.
-좋아하는 것은 홍차, 생선 요리, 화려한 보석,
꽃을 좋아하는데 그 중 붉은색 장미를 가장 좋아한다.
-티타임을 즐기는것을 좋아해서 자신만의 티세트를 가지고 있다.
-머리에 착용하고있는 머리띠는 집을 떠나기 전 아버지가 선물해준 것.
그렇기에 소중하게 여기고 착용하고 다니고 있다.
-누군가 왜 치마를 입고 다니냐고 물어본다면
이제는 이 옷이 익숙하니까, 라는 대답을 할 것 이다.
특징
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