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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캐롤라인 A. 페리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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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e A. Pericles

​영국/순수혈통

키/체중

나이/성별

국적/혈통

생년월일

1979년 9월 19일

15살 / 여 

157cm / 43kg

영특한 I 노력파인 I 긍지있는 I 사려깊고 배려심 있는 I 어느정도 포용력 있는

+ 어딘가 조급해진

 

“ 불가능하지 않아요! 금방 해낼게요.. 조금만.. 아, 아니에요. ”

영특한 I 노력파인 I 긍지있는

+)어딘가 조급해진

 

배우고자 하는 욕심과 그를 받쳐주는 영특한 두뇌를 가진 캐롤라인은 한마디로 노력파 영재였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를 맞닥뜨린다 한들, 그는 결국 자신이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라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문제를 결코 포기하는 일이 없었죠.

이전에는 문제가 생긴다면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여유를 두고 넓게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무언가 조급한 모습을 보이며, 그 자리에게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조금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입니다. 그런 면에서 조금 더 빨리 성장하고자 하는 욕심도 얼핏 비추기도 했죠.

 

하지만, 여전히 그는 해답을 찾아낼 것이며, 자기 자신도 해결했다는 점에 의의를 둘 것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 힘들다면, 내 온기를 나눠줄게요. 앗… 이게 아닌가요? ”

사려깊고 배려심 있는 I 어느정도 포용력 있는

 

기본적으로 캐롤라인은 상대를 존중할 줄 아는 아이입니다. 외동에 오랜만에 가문에서 태어난 마법사라 오냐오냐 자란 탓에 기고만장한 성격이 생길 법도 했지만,

오히려 그의 경우에는 부모님께 받은 상냥함과 친절을 베풀 줄 아는 성격으로 자랐습니다. 또한, 포용력도 넓은 성격인 탓에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도 가지고 있었지요.

어릴 적부터 그 성격은 자신 스스로 장점이자 단점이라 생각했지만, 이제 그는 자신이 싫으면 싫다고 말할 확고한 자기 주장을 말할 수 있는 성격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거절하는 것이 아닌. 꼭 거절하고 싶은 상황만 거절을 하기 때문에, 평소의 그와 많이 달라졌다고 느껴지진 않을 것 입니다.

성격

1.  Pericles

 

1-1 페리클리즈 가는 순수혈통이 대대로 이어진 가문이지만, 특이하게도 현재 가문을 이어가는 그 일원이 다른 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큅이 많기로 유명한 가문입니다.

또한, 외관적 특징으로는 산뜻한 녹색 머리칼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습니다.

 

1-2 스큅이 상대적으로 많은 탓에 페리클리즈 가는 마법보다는 그들만의 영특한 두뇌를 활용하여 마법약 제조와 연구를 중점으로 손을 뻗고,

이어서 큰 사업까지 펼치게 되며 오랜 시간 끝에 마법약이라고 하면 떠오르게 되는 가문이 될 정도의 명예를 과거에 얻은 적이 있었습니다.

1-2-1 하지만, 그 사람이 마법세계를 장악하기 시작할 시점에, 가문의 직계가 한 마음으로 모여 그에게 반기를 들고, 그들 전원이 목숨을 잃으며 마법약 사업이 중단되어버리고 맙니다.

이전의 명예는 과거일뿐 현재에 와서는 방계만이 남은 페리클리즈 가는 몰락해가는 스큅 가문이라 불려온다고 합니다.

1-2-2 예언자 일보에서 마법약 사업의 재개를 선언 한 이후 페리클리즈 가의 마법약 사업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 아니, 지금까지 계속되어오는 몰락해가는 스큅 가문이라는 칭호는 사라지지 않은 듯 사업은 쾌거를 이루고 있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1-3 순수혈통 가문이지만, 오랜 노력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던 페리클리즈 가였기에 이들은 혈통보다 노력을 중시하며, 요즘 사회에 드물게도 모두를 평등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혈통에 대한 차별이 없는 편입니다.

 

1-4 최근 페리클리즈 가는 마법 사업 외에 다른 것을 준비하는듯 분주한 움직임이 보인다고 합니다. 무엇을 준비하는지는 … … 글쎄요?

 

2. 가족관계

 

2-1 가족 구성원은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캐롤라인으로 단란한 3인 가족입니다.

 

2-2 캐롤라인의 가족은 가문 직계가 아닌 방계에 속하기에 마법약 제조 실력은 직계만큼 우수하진 않으나,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습니다.

애초에 페리클리즈 가는 너나 할 것 없이 마법약 연구와 제조에 몰입하였기에, 일반인들보다 오히려 좋은 축에 속하는 편입니다.

 

2-3 캐롤라인의 부모님은 두분 모두 스큅이며, 현재 다이애건 앨리에서 작은 마법약 가게를 운영 중이였지만, 최근에 장사를 잠시 쉬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마 가문의 일과 연관된 듯 하지만, 정확한건 그들 이외에 아무도 모를 것 같네요.

2-3-1 스큅인 부모님에 반해, 캐롤라인은 가문에서 드물게 태어난 마법사이며, 오랜만에 가문에 나타난 마법사 탄생에 가족들은 크게 기뻐해주고,

캐롤라인 스스로도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양인듯 합니다. 그런탓에 조금 오냐오냐 길러진 경향 또한 없잖아 있는 편입니다.

 

3. 사라진 미들네임

 

이제 더이상 캐롤라인의 이름에는 미들네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미들네임을 지웠으며, 지운 이유를 묻는다면…

곧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돌려 놓아야 한다는 짧은 답변만이 있을 뿐입니다.


 

4. 취미

 

어릴 적 캐롤라인은 그닥 야외 활동을 즐기지 않았지만, 퀴디치 선수가 된 이후 야외 활동도 좋으면 좋지, 싫어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한결 같이 책을 꾸준히 읽는 취미도 있지만, 밖에서 간간히 가볍게 운동을 하는 취미도 생긴 모양이네요.

 

5. 습관

 

이렇다 할 눈에 띄는 습관은 없지만, 캐롤라인은 좀 처럼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맞닥뜨리거나, 기분이 좋지 않으면, 자신의 머리를 베베 꼬며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있습니다.

만약 보통때보다 더 기분이 안 좋은 날이면 괜히 잠자리에 들기 전 푹신한 베개를 마구 두드리기도 한다고 하네요.

 

5. 호불호

 

Like - 따뜻한 온기, 호박주스, 크리스마스

Hate - ?

 

6. etc

 

-미운정도 정이라더라

캐롤라인은 더이상 자신의 곱슬머리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아하는 것 같기도?

적어도 몇년간 호그와트에서 함께 해온 친구들이라면, 롤라가 자신의 머리를 싫어하지 않는 다는 것 정돈 확연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스킨십

캐롤라인은 평소 우울한 일이 있을때 습관적으로 사람의 온기를 원하기에 그럴때마다 자신의 부모님을 꼭 껴안고는 했습니다.

또한, 그들이 우울할때 또한 자신의 온기를 나눠주기도 하였지요. 이러한 캐롤라인의 행동은 습관이 되어 다른 이들보다 남들에게 스킨십을 편하게 하는 편입니다.

 

-호칭

캐롤라인 자신은 ‘나’ 다른 친구들은 ‘이름’ 으로 부릅니다.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존대를 사용합니다. 롤라는 부모님이 지어주신 애칭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무슨 일인지 캐롤라인은 이제는 자신을 스스로 롤라라고 칭하지는 않습니다.

​특징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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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yo_B_bicham) 님의 지원 입니다!

Hedwig`s Theme -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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